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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데뷔골, 박주영 골반응

사랑방/아일럽사커 2011/10/26 16:50 Posted by 양천구청장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캡틴’ 박주영(26.아스날)이 드디어 데뷔골을 터트렸습니다.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모습을 볼 때면 명문팀 같지 않게 죽을 쓰고 있는 아스널에게는 박주영이 제격인데도 늘 벤치 신세를 지는 박주영의 모습에 많은 한국 팬들은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오늘 새벽 영국 런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튼과의 2011-2012 칼링컵 4라운드(16강)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1-1 동점이던 후반 12분 결승골이자 자신의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더욱이 박주영 골은 아주 그림같다는 표현 잘 어울리는 박주영의 기술적인 킥 능력이 그대로 배어 있는 골이 었습니다. 뱅거 감독의 흐뭇한 표정에서도 박주영의 골이 주는 dmlald를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운이 좋아서 넣은 골이 아닌 박주영 특유의 감각적이고 기술적인 킥 능력과 명석한 두뇌가 만들어낸 최고수준의 골이었습니다. 그래서 박주영과 박주영을 영입한 벵거 감독에는 더욱 값진 데뷔골이 아닐 수 없었을 것입니다.

중계하는 캐스터도 박주영이 골을 넣는 장면을 리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여러 번 박지성과 비교하는 모습을 보면서, 박지성과 이청용에 이어 또 한 사람의 영국 프리미어의 소리 없는 영웅, 박주영의 탄생을 예고하는 데뷔골이었습니다.

그동안 약 2개월 남짓 양천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소리 없는 양천의 영웅들을 만나신 추재엽 후보자님, 당신이 직접 듣지 못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고요? 주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다면, “추재엽 말고는 양천을 위한 일꾼은 없을 것이라”고...,

박주영이 아스널로 이적하는 시기와 후보자님이 출마를 결신하는 시기가 거의 같은 시기 입나다. 박주영이 오늘 골을 넣을 때까지 여러 가지 일로 고민하고 힘들어 하던 것과 같이 후보자 역시 크고 작은 일로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오늘 박주영이 골을 넣고 힘들었던 과거를 말끔히 씻어 내는 듯 한 하얀 이빨을 드러내면서 웃는 모습을 보면서 후보자님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앞으로 7시간 반 정도면 투표가 끝이 납니다. 결과가 발표되는 그때 박주영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후보자님 통해 다시 한 번 보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글쓴이 - 안영천 숭어

 

아스날의 박주영 선수가 선발 출전하여 드디어 첫 데뷔골을 작렬시켰습니다.

아래 유튜브에 올라온 박주영 골 영상을 본 해외네티즌 반응입니다.

 

========그저 아름다울뿐이야.

TMacMcGrady3 8 minutes ago

 

아르샤빈이 센터를 맡아야해!

vladlaptev 9 minutes ago

 

저게 마무리 하는 방법이란다 웰콧아!

TheGoblinn 21 minutes ago 3

 

이 골은 마지막 9번의 주인인 에드와르도 다 실바를 기억나게 하는데 :'(

 

거너에 내 인생을.

arsenalfan1031 23 minutes ago

 

멋진 마무리와 아르샤빈의 사람이 없는 중앙으로 움직인 똑똑한 움직임이 좋았어

 

BLACKSEM20 29 minutes ago 4

 

샤막은 이런건 못넣어. 이건 진짜 앙리마무리야.

tjauddhks 32 minutes ago

 

샤막이 더 나아

bingo191 34 minutes ago

 

@bingo191 조*라! 박이 최고야!

hyumincho 19 minutes ago

 

@bingo191 망치는데는 더 나아. 맞아

SPER0SPERA 14 minutes ago

 

이건 한국에서만 라이브로 한거야? 왜 한국사람들은 이걸 스트리밍안한거야?? 나누는법좀 배우리고.

JohnWoo 35 minutes ago 4

 

이제 난 밖에서 옷을 다 벗고 축하세레모니를 할수있겠는데!!!

GizmoMofo7 37 minutes ago

 

난 저게 나가는줄알았어. 멋진데

socalljs 44 minutes ago

 

아르샤빈은 오늘 정말 잘했어. 그가 좀 꾸준했다면 좋을텐데. 녀석은 똑똑한 발재간과 머리를 가졌단말야.

panterap0wer 48 minutes ago

 

샤막은 다른사람에게 패스를 했겠지. ㅎㅎ

DerBomber1992 49 minutes ago 4

 

와, 저 커브 휘는것좀봐.

xcrosser3079 49 minutes ago

 

샤막 보고있나?

groa10 52 minutes ago 10

 

이제 내가 원했던대로 우리가 플래이를 할수있겠지, 클라식 4-4-2, 박과 로빈이 첫 11명 주전으로말야! 그렇게 되길 빌어..죽을때까지 거너로!!

LilWayneDrakeYM 53 minutes ago 3

 

5게임에 7골을 그의 조국을 위해 넣었고, 멋진 골과 모든면에서 훌륭한 활동을 보여줬어 오늘밤에..샤막은 갈수록 더 나빠지고말야.. 오늘 이후로 웽어가 만약 박을 더많이 보여주지 않는다면, 우린 그냥 희망을 접고 4백만 파운드가 날라가는걸 보고만 있어야지뭐.그는 자기자신을 증명했고 그가 아스날에서 지금있는 작은 파트보다 더 많은 기회를 받지 않을 이유가 없어. 좋은 계약이야!

SongBillong 53 minutes ago 5

 

박♥♥

89Chy 54 minutes ago

 

완전한 클라스야

speedboom 3 minutes ago

 

이번주말에 박주영이 챌시전 선발로 뽑히는걸 보고싶은사람 추천!!

ahpeace07 5 minutes ago 7

 

이건 앙리 마무리가 아냐, 로버트 피어스를 완벽 재연하고있잖아.

Amitt149 8 minutes ago 5

 

공을 골대안으로 잘 주차(Parked라고 함 ㅎㅎ 박을 의식한듯)시켰는걸

waynetr 9 minutes ago 3

 

차막은 우릴위해 이 골은 절대로 못넣었을꺼야. 그녀석은 그냥 공을 밟고 넘어지겠지.

박이 경기를 더 뛸수 있기를 빌께.

gfti456 12 minutes ago 2

 

 

난 팀원 전체가 박이 골을 넣은후 축하해주는게 보기좋은데. 훌륭한 팀스피리엇이라고 그들이 말하지.

추가로 아르샤빈 골과 어시스트!!!

bubblesxoxo1234 13 minutes ago 2

 

이건 멋진데.

StabYrHeart 13 minutes ago

 

유툽의 43번째 규칙:당신이 어떤 한분야에서 정말 잘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언제든 그보다 더 잘하는 동양인을 찾게 될겁니다.

SamuelPettson 13 minutes ago 11

 

멋진 골!!!!

helicoptersrkool 14 minutes ago

 

Clinical!<--(크리티컬을 잘못적은듯..)

13baeb 15 minutes ago

 

한국에서 온 우리의 비밀무기, 매직 박

GMTDOTNET 16 minutes ago

 

Zang! (짱)

maguirezbeatz 18 minutes ago

 

왜 샤막이 아직도 박보다 더 우선으로 뽑히는거야??? 완전 웃기지도않는다고..

환상적인 마무리였어.

usopp13 18 minutes ago 2

 

 

샤막이 백만번이 걸려도 못한걸 해낸 한국인의 멋진 마무리!!!

dhicir 18 minutes ago

 

한국 해설가는 아랍 해설가들보다 웃긴데 !! XD

deeksharoks002 19 minutes ago

 

나도 이 게임의 링크가 있었으면 ㅎㅎ!

KingUncag3d 19 minutes ago

 

똑똑한 마무리야. 다음번 짐쌀때는 샤막보다 우선으로 나왔으면 좋겠군!

Razerious 19 minutes ago 4

 

이건 어디 링크로 만든 동영상이냐고?

Viveora 20 minutes ago 4

 

이거 보고있었지, 웽어?

syedanwar 21 minutes ago 39

 

니가 자랑스럽다, 박. 훌륭한 골에 감사해. 계속 이렇게 해줘!! 이렇게 가자!!

Timeofjay 22 minutes ago

 

훌륭한 골이야. 행운을 빌어 박!

Great goal. GL Park!

 

HUMM1NBIRD 23 minutes ago

 

똑똑 목표. 내가이 사람을 사랑<--((해석필요없이 본인이 번역기 돌린듯.. 반대로 하면 Smart goal. I love this guy))

 

SayingNo 24 minutes ago

 

앙리 마무리다!!

beckhamfreak 27 minutes ago in playlist More videos from MusicianDW 58

 

 

아주 좋은 마무리야

dan1981dan1981 29 minutes ago

 

골 이전에 엄청난 침착함이야

arsenalx32 30 minutes ago

 

난 이녀석들이 모든 매치를 해설했으면 하는데

LargeTunaGuy 38 minutes ago 2

 

어떤 라이브 스트리밍 링크 <--((이것도 번역기.. which live streaming link?))

msallehuddinsoeb 42 minutes ago

 

번역기자:겨리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박주영 매니아의 글

 

오늘 칼링컵...

비록 영국에서 제일 떨어지는 대회라 불리지만..

박주영에겐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경기였다...

물론 벵거를 보면 칼링컵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주전 선수보다 경기에 많이 못뛰는 선수와 적응해야하는 선수들을 주로 내보내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이번 경우엔

상대가 epl팀이였다는 것과 2경기만에 나온 데뷔골은 벵거에게 인상주기엔 충분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로 모든 게 해결 되었다곤 볼 수 없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벵거는 칼링컵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그러니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작던 크던 벵거가 주는 기회 날려먹지 않도록 집중해야할 것이다...

오늘 경기는 박주영한테 많은 걸 느끼게 해주었던 경기가 되었을거라 생각한다...

자신감도 심어주었을 것이고 epl에 어떻게 적응해야하는지도 조금은 깨닫게 되었을것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오늘 역전골 이건 정말 멋있었음...

근데 난 그 골을 넣기위해 오프사이드 안걸리려고 돌아들어와서 빠져나오는 그 움직임..

그게 더 좋았음 ㅎ

손흥민 골, 벌써 시즌 3호 골

사랑방/아일럽사커 2011/10/16 18:04 Posted by 양천구청장

손흥민이 시즌 3호골을 터뜨리며 함부르크의 승리를 견인했다. 16일 오후(한국시간) 바데노바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1-12 독일 분데스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함부르크가 2-1 승리를 따냈다. 손흥민은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렸을 뿐 아니라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전반 12분, 함부르크의 코너킥 상황에서 터진 헤딩슛을 바우만 골키퍼가 제대로 쳐리하지 못하고 흘리자 가까이에 있던 손흥민이 얼굴로 가볍게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시즌 3호골을 성공시킨 손흥민은 특유의 미소를 띤 채 달려가 코너킥을 찬 괴칸 퇴레에게 안겼다.

 

함부르크는 파피스 뎀바 시세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32분 이보 일리셰비치가 결승골을 터트려 2-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후반 42분 마르셀 얀센과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이로써 2승 1무 6패(승점 7)를 기록한 함부르크는 프라이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득실에서 뒤져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양학선 금메달, 도신까지...,

사랑방/아일럽사커 2011/10/16 17:21 Posted by 양천구청장

한국 남자 기계체조의 희망 양학선이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양학선은 16일 도쿄에서 벌어진 43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도마 종목에서 1, 2차 시기 평균 16.566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양학선은 자신이 만들어낸, 공중에서 세 바퀴를 비틀어 도는 최고 난이도의 기술 ‘양2’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1차 시기에 받은 16.866은 자신의 역대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프랑스와 러시아, 일본의 쟁쟁한 세계 톱클래스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19세의 신예 양학선이 금메달을 목에 걸자 세계 체조계는 새로운 스타의 입성에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기대를 걸고 있는 분위기다.

 

양학선은 도마 결승에서 1·2차 시기 평균 16.566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날 예선 6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른 양학선은 공중에서 3바퀴, 1080도를 비틀어 돌아내리는 난도 7.4점짜리 자신만의 고유기술을 들고 나와 우승을 만들어 냈다.

 

이로써 양학선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유옥렬, 여홍철의 '한'이자 한국 체조의 숙원인 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희망을 살릴 수 있게 됐다. 사실 1960년 로마 올림픽부터 올림픽에 출전해 온 한국 체조는 50년이 넘도록 아직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한편 양학선의 이 대회 금메달은 1991년~1992년 도마 종목을 2연패 한 유옥렬과 1999년 이주형(평행봉), 2007년 김대은(평행봉)에 이어 5번째다.

 

베이징 선수권 대회 경기 장면

퍼거슨이 박지성 선택한 이유

사랑방/아일럽사커 2011/10/16 11:19 Posted by 양천구청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라이벌' 리버풀을 상대로 가진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었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올 시즌 두 번째로 리그 선발 출전을 기록해 후반 24분까지 69분간 활약했다.

 

맨유는 15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후반 23분 리버풀의 제라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6분 에르난데스가 만회골을 넣어 1-1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양팀 모두 수비적인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홈팀인 리버풀은 수아레즈가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중원에는 카윗, 루카스, 제라드, 아담, 다우닝이 나섰다. 제라드는 지난 3월 이후 첫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올 시즌 리버풀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앤디 캐롤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원정에 나선 맨유는 지난 7라운드 노리치전에 비해 상당한 선발 변화가 있었다. 주포인 루니와 에르난데스가 모두 벤치에 앉았다. 최전방에 웰백이 배치되었고, 긱스, 박지성, 영, 플래처, 존스가 중원 자원으로 나섰다.

 

양팀은 경기 초반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펼쳤다. 모두 공격과 수비의 간격을 좁게 유지하며 빠르고 간결한 경기를 펼쳤다. 특히 중원에서의 싸움이 치열했다. 박지성 역시 특유의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치열하게 펼쳐진 전반

 

전반 중반 이후 서서히 맨유가 주도권을 쥐기 시작했다. 맨유는 공수의 완급을 조절하며 상대를압박했다. 평소와 달리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필 존스는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웰백, 영, 박지성 등 전방 자원들에게 몇 차례 효과적인 볼 배급을 펼쳤다. 리버풀은 제라드와 아담, 수아레즈 등이 기회를 노렸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전반 28분에는 맨유의 역습 기회에서 박지성이 단독 드리블을 펼쳤다. 하프 라인을 지나갈 무렵 루카스가 박지성을 태클로 막아섰고, 경고를 받았다. 전반 35분에는 리버풀의 역습 상황에서 수아레스가 맨유의 최종 수비수까지 따돌리고 슈팅 기회를 맞이했다. 하지만 데 헤아의 감각적인 선방에 막혔다.

 

전반 40분에는 박지성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측면을 파고들던 엔리케를 상대로 빠른 슬라이딩 태클을 이용해 공을 빼앗았다. 이후 거침없이 리버풀 진영으로 쇄도, 강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결정력을 제외하고는 완벽한 장면이었다.

 

리버풀 공세…제라드 선제골

 

양팀은 별다른 교체 없이 후반에 돌입했다. 전반과 마찬가지로 치열한 장면이 이어졌다. 후반 5분 리버풀의 수아레스가 맨유 진영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스몰링을 상대로 완벽한 개인기로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후반 6분에는 맨유의 영과 웰백이 슈팅 기회를 만들어냈다.

 

후반 9분, 다시 한 번 수아레즈가 맨유의 골문을 노렸다.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상대 수비수를 따돌리고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지만 데 헤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10분에는 제라드가 맨유 진영 좌측을 파고들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지만 역시 데 헤아의 선방에 막혔다.

 

리버풀은 후반 22분 아담이 상대 페널티 박스 앞에서 퍼디난드를 상대로 프리킥 기회를 얻어냈다.제라드가 키커로 나섰고, 제라드의 슈팅은 긱스와 웰백이 구성한 수비벽 사이를 지나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었다.

 

맨유 교체 카드 활용…에르난데스 만회골

 

선제골을 내준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곧바로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후반 24분 박지성과 영을 제외하고 루니와 나니를 투입했다. 루니는 웰백과 호흡을 맞추며 만회골을 노렸다. 나니는 긱스와 함께 측면을 공략했다. 이어 후반 30분에는 존스를 대신해 에르난데스를 투입했다.

 

공격 옵션을 대거 늘린 맨유는 추격의 고삐를 죄였다. 그리고 후반 36분 만회골이 터져나왔다. 주인공은 교체 투입된 에르난데스였다. 에르난데스는 코너킥 기회에서 공을 받아 감각적인 헤딩슛으로 상대의 골문을 열었다.

 

리버풀은 후반 38분 카윗이 다우닝의 크로스를 받아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하지만 데 헤아의 선방에 다시 한 번 막혔다. 맨유는 공격 자원 중심의 교체 카드 활용으로 인해 중원 자원의 공백이 있었다. 때문에 리버풀은 중원에서의 압박을 바탕으로 한 공격을 노렸다. 하지만 맨유의 수비진과 공격진들이 효과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상대의 공세를 막아냈다.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1-1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잉글랜드 언론이 아닐 선발 출전한 박지성의 리버풀과의 라이벌전에 선발 출전한 데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다.

 

맨유의 선발 명단을 구성한 퍼거슨 감독의 선수 기용은 여러모로 흥미로웠다. 그는 리버풀과의 경기가 '빅매치'임을 감안해 올 시즌 초반부터 적극 활용해온 어린 선수들을 대신해 박지성, 대런 플레처, 라이언 긱스 등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들을 신임했다. 이 때문에 박지성도 올 시즌 두 번째로 리그 경기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잉글랜드 국영방송 'BBC'는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를 통해 퍼거슨 감독이 리버풀전을 맞아 그동안 기용해온 어린 선수들보다 박지성 등의 베테랑을 신임한 사실을 주목했다. 'BBC'는 '퍼거슨 감독은 이날 그동안 기용해온 공격 삼각편대를 포기하고 믿음직스럽고 열심히 뛰는 박지성과 플레처를 미드필드에 기용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BBC'는 '퍼거슨 감독은 최근 몇 년 사이에 페르난도 토레스가 이끌어온 리버풀의 날카로운 공격진에 당했기 때문에 이번엔 수비수 필 존스를 중원에 배치하며 리버풀 미드필더 찰리 아담스를 봉쇄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성은 리버풀전 이후 현지 언론으로부터 수비 가담이 활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그는 이날 단 한 차례의 슈팅을 때리는 데 그쳤으나 공수를 넘나들며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상대 공격의 흐름을 끊는 데 집중했다.


양천구는 역사적으로는 강서구가 영등포구로부터 분구 된 이후 다시 강서구로부터 분구된 곳이고 서울에서 지리적으로는 유일하게 목동, 신정동, 신월동 3개 동으로 이루어진 강서구와 영등포구 사이에 자리한 곳이다. 최근 9호선 개통으로 신목역이 생김으로써 양천구는 지하철 3개 노선이 관통하는 교통요지이기도 하다.

양천구에 있는 80년대 초에 개발된 목동아파트 단지는 약 20여만명 거주하는 대단위 아파트이면서 녹지 비율이 높고, 또한 9개의 중학교 중 특목고 진학 상위 5개가 이곳에 있어 교육특구로 불리는 살기 좋기로 평판이 좋은 곳이다. 그래서인지 이곳 주민의 학력은 대단히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2007년에 이어 2011년 재임 구청장이 법을 위반해 구청장직에서 물러나는 불행한일을 두 번이나 연이어 당하는 불명예를 갖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 불명예를 안고 있는 양천구가 이번에는 제대로 된 양천구청장이 나올 것 같은 청신호가 잇따라 나오면서 양천구의 고질적인 불협화음에 안타까워했던 주민들이 반기고 있다.

아래는 양천구민들이 좋아 할 다행스런 기사 내용이다.

 

추재엽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한나라당 추대론대두

[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오는 1026일 치러질 양천구청장 재선거에 한나라당 단일 후보로 추재엽 전 양천구청장추대론이 대두되고 있다.

 

한나라당 한 관계자는 추재엽 예비후보는 서울지역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유일하게 당선된 확고부동한 지지기반이 있다한나라당내에서 조심스럽게 추 후보에대한 단일후보 추대론이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양천구의 경우 구청장이 한나라당에서 나와야 내년 총선도 바라볼수 있기 때문에 여론지지도와 확고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추 후보 추대론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재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추재엽 예비후보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양대 정당 후보 대결에서51.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또한 현재 추재엽 예비후보의 고정지지층이 어느 정도 되는지에 대해 대체적으로 유권자의 32% 수준에 이른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왜냐하면 추 예비후보는 지난해 6월 지방선거와 2006년 실시된 4대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32.3%, 32.1%를 각각 득표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한편, 추재엽 예비후보 선거 캠프의 한 관계자는 지난 829일 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진행한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3배수 압축에서 추재엽 후보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keepwatch@dipts.com


글쓴이-안양천숭어

안철수 윤여준 제 3의 길 가나?

사랑방/아일럽사커 2011/09/02 16:17 Posted by 양천구청장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 기존 여야 정치권과는 분명한 거리를 둔 윤여준 제3의 길'모색 움직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안철수의 선택이 윤여준 제3의 길'로 인식되고 있는 이유는 안철수와 박경철 등의 정치적 대안세력을 형성하자는 논의에 참여하고 있는 인사에 안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안철수 서울시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계기로 정치세력화할 경우, 보선 구도 자체에 파란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이고 보선 결과에 따라서는 내년 총선, 대선에서도 태풍의 눈으로 등장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래서인지 안철수 출마설이 세간의 화제가 되면서 엄청난 파장을 낳고 있다. 우선 안철수연구소 트위터로 안철수 출마설이 퍼지기 시작하자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보드에 안철수와 박경철 윤여준이 걸리고 다양한 추측성 글이 도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설의 근원 역할을 한 안철수연구소 트위터>

안철수연구소 주가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의 서울 시장 출마설에 급등세다. 2일 오전 10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안철수연구소는 전거래일 대비 14.72%(5100) 오른 3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날 개장전 동시호가(8~9)부터 매수세가 대거 몰리며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뛰어올랐다.

 

먼저 각 정당과의 연계설이다. 그 첫째가 안철수 한나라당과는 안 어울린다. 그렇다고 인철수가 민주당하고는 어울리나즉 안철수 한나라당 연계설은 끄 부정이다. 그동안 안철수는 정부와 대기업에 대한 쓴소리를 주로 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안철수 민주당도 아니다. 박경철의 말에서 읽을 수 있다. 그렇다면 결국 윤여준이 주장하는 제3의 길이다.

 

특히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와 관련하여 전략적 논의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윤여준 전 장관은 기존 야권 뿐만 아니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 대해서도 정치적 불신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윤여준 제3의 길'의 향후 움직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무튼 안철수의 정치판의 전격적 등장은 그동안 한국정치의 후진적 모습에 실망하고 있는 많은 국민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는 충분한 뉴스거리다. 아래는 안청수 등장을 환영하는 한 인터넷 논객의 글이다.

 

안철수의 출마, 대중혁명의 시작인가?

글쓴이-엔파람 논객 베리타스

안철수의 10.26 보선 무소속 출마가 기정사실로 확인되고 있다. 한 인터넷 매체가 안 교수의 무소속 출마결심을 보도하자 안철수연구소 측은 트위터에 본인의 의사와 무관한 내용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곧 이어 삭제했으며 안 교수와 직접 접촉하지 못한 채 트위터 담당자가 올렸던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안 교수의 한 측근은 안 교수가 이번 주 초에 서울시장 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일부에서는 대선출마도 권유하지만 본인은 (정치를 피해) 서울시 행정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안철수의 무소속 출마결심은 지금까지의 여야 정치구도를 완전히 백지로 돌려야 할만큼 가공할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여태껏 안철수가 제외된 상황에서 여야의 보선전략을 분석하고 나름대로의 방책을 강구했지만 안철수가 등장한 이상, 이전의 모든 논란은 쓰레기통에 던져버려야 한다. 왜냐? ‘안철수 효과오세훈 효과를 훨씬 뛰어넘는 초강력 특급 태풍이기 때문이다. 가히 정치권에 예상치 못했던 쓰나미가 덮친 꼴이다.

기존의 여야 정치구도가 안철수 한 사람의 등장으로 이렇게 폐지처럼 파쇄될 수밖에 없는 기막힌 현실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바로 정치권 자체에 있다. 국민들의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나는 얼마 전 안철수의 대중혁명, 심상치 않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안철수는 당분간 청년들의 비의(秘意)적 제사장 역할에 충실할 것으로 보인다고 썼는데 나의 예상은 한 달도 못되어 보기 좋게 깨지고 말았다.

 

나는 안철수가 앞으로 행정가로서, 또는 정치가로서의 성공여부에 대하여 그 어떤 예측도 할 수 없다. 지금까지의 그의 인생은 성공의 연속이었지만 그게 계속 이어지리란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하게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안철수의 이번 10.26 보선출마는 곧 '안철수 서울시장'으로 이어지리란 거다. 사실은 그 다음부터가 중요하다. 지금까지의 안철수는 대중의 로망이었지만, 그 로망이 시험대에 올랐기 때문이다.

안철수가 출마결심을 굳혔다면 그는 머잖아 서울시장에 취임할 터인데 그는 과연 어떤 시정(市政)을 구상하고 있는 것일까? 안 교수의 한 핵심측근 인사는 안 교수가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기성정당이 아니라 새로운 스타일의 행정과 정치를 통해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나는 안철수의 새로운 스타일이 뭔지 잘 모른다. 그러나 한 가지, 그는 결코 서울시장직을 대권을 향한 징검다리로 여기지는 않으리란 거다.

 

 

안 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청춘콘서트 행사장에서 "우리 사회가 굉장히 어렵고 많은 분들이 (사회문제에 대해)고민하고 계시다"라고 말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거창한 구호를 내세워 민심을 회유하고 그렇게 구축된 토대위에서 오로지 확장에 광분하는 정치인들의 뻔한 작태에 치를 떨 정도로 분노하고 있다. 안철수의 출마가 정치권의 재앙이 된 것은 그런 국민의 응어리진 분노가 용암처럼 사납게 분출되리란 막연한 불안이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안철수가 서울시장이 된다고 서울시가 바뀌지는 않는다. 그러나 기존의 정치 패러다임은 더 이상 기능하지 못할 것이다.

안철수의 등장은 기존의 한나라당-민주당양당체제(오래 된 영호남패권주의의 연장선)의 진부함에 식상한 우리 국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대중혁명을 태동시키는 강력한 불씨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런 현상은 70~80년대 군부독재하에서 자생빨갱이의 등장이 역사적 필연이었던 것처럼 어쩔 수 없는 시대적 요청으로 보인다. 그 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소수의 이념적 기현상이 아니라 대중의 합리적 컨센서스라는 점이다.

 

우리는 이제 지역, 계층, 이념으로 편을 갈라 국민을 이간질하고 그로 인해 발생된 각종 이득에 빌붙어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에 여념이 없는 정치브로커들을 몰아내는 작업에 합심해야 한다. 그게 오늘날 절실히 요청되는 대중혁명의 요체다. 이제 그럴만한 역량의 민도를 갖췄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안철수의 10.26 보선출마는 매우 시의적절하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에서 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특정인에 대한 환상에 빠져서는 결코 안 된다는 거다. 안철수에게 너무 높은 기대치를 갖는 것은 금물이다. 그가 추구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행정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사소하고 작은 것일 수 있다. 눈에 확 띄는 거창한 전시행정에 길들여 온 우리 국민들은 어쩌면 실망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바로 그렇게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부터 가슴 설레는 대중혁명이 시작되는 것이다.

 

30일 김용섭 서울고법 형사2부장판사는 송영길 인천시장이 베트남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로 기소된 전 인천시장 후보였던 백석두(55) 평화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소사실 중 일부만 유죄로 인정한 원심과 같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백 전 후보는 지난해 6·2 지방선거 과정에서 기자회견과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송영길 후보가 국회의원 신분이던 20048월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현지 진출을 추진하던 국내 모 대기업으로부터 술접대를 받고 17세 미성년자 여성과 성매매를 했다"고 주장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지난 5"송 시장이 베트남 방문 당시 기업으로부터 식사, 향응, 골프 등 접대를 받은 것 외에 비행기 요금, 호텔 숙박비를 모두 개인적으로 지출한 것으로 확인돼 백씨의 주장은 허위로 인정된다"며 백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송영길 시장이 베트남 성접대 의혹을 제기한 백석두 최고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한 사건이 2심 재판에 따라 사실상 마무리 됐다.

하지만 송영길 시장은 재판부가 성매매혐의 유뮤를 적시하지는 않았지만 검찰의 공소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성매매 부분은 그의 정치인생에 늘 걸림돌로 작용 할 공산이 커 보여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다.

특히 인천시장 재선과 대선을 목표로 하고 있는 송 시장으로서는 한나라당의 집요한 공격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이번 선거법 위반과 관련 법정 공방은 서로간의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만 남긴 채 끝났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 핵심적 실체적 사안인 성매매 부분이 무죄로 판결나 피고들의 대법원 항고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송 시장을 상대로 무고죄로 고발할지 여부도 관심 대상이다.

아 손흥민, 춘천이 부러운 이유

사랑방/아일럽사커 2011/08/28 01:13 Posted by 양천구청장


손흥민이 시즌 세 경기 만에 벌써 두 골을 넣었습니다.

아마도 내일 하루 종일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손흥민이나 손흥민 골이

상위에 올려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같이 스포츠와는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일 것 같은 사람이

손흥민과 관련한 포스팅을 하는 것에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제가 손흥민을 소재로 글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이유는 제가 스포츠 특히 축구와 야구 마니아입니다.

박지성이나 손흥민 경기는 거의 빠지지 않고 시청을 하는 편입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긴 시간은 아니지만 손흥민 선수의 고향인 춘천에 약 일 년 정도

거주 한 적이 있어 춘천 시민들의 손흥민에 대한 엄청난

 애정을 느낀 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춘천 시민들의 손흥민에 대한 애정은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메시에 대한 사랑이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박지성 선수에 대한 열정 이상일 정도입니다.

손흥민이 분데스리가에서 엄청난 활약하고 있는 것에 대한

자긍심 또한 대단합니다.

 

춘천 시민이 손흥민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요인은 애향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서울 출신에 선수에 대한 서울시민만의 애향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애정이 지방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마도 자신들만이 느낄 수 있는 추억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향이라는 동질감 같은 것을 느낄수 있기 위해서 아름다운 추억이 절대적인 요소가 될 텐데

서울은 그런 면이 많이 부족합니다.

 

한 평에 수 천 만원을 호가 하는 서울에 수박밭이나 참외밭을 일구어

추억을 만들 수도 없는 없는 일...,

서울에서도 애향심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래는 손흥민 골 기사 내용입니다.

7일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FC 쾰른과 홈 경기에서 오른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장해 2-2로 맞서던 후반 18분 역전골을 터뜨렸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공을 따낸 손흥민은 완벽한 볼 트래핑으로 수비수를 제친 뒤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쾰른의 골망을 흔들었다. 기사 전체 보기 http://news.sportsseoul.com/read/soccer/965688.htm